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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9월18일21시18분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 실시

34회, 100시간 교육으로 진행, 추후 가정폭력상담소 등에서 상담원 종사 예정


  (  편집부   2020년 08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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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는 (사)전주여성의전화와 함께 오는 9월 25일까지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은 최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사건이 지속됨에 따라 가정폭력으로부터 사회적 안정망을 구축하고 이주여성들의 경제안정과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가정폭력상담소와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등에서 상담 및 보호지원 상담원으로 종사할 수 있도록 총 34회, 10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9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가정폭력 상담원으로 종사할 수 있는 수료증을 교부받게 된다.

센터는 양성된 가정폭력 상담원들이 가정폭력가구를 발굴·지원하고, 전문적 법률지식과 정보를 통해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센터장은 “이주여성 폭력피해가 지속화되고 있는 현실 에서 결혼이주여성이 상담자격자로서 피해자를 도울 수 있는 전문성 향상교육이기에 의미가 크다”면서 “주변 결혼이주여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