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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9월18일21시18분

서양화가 이주리, 에스키스 작품 전시회 갖는다

8월17일~ 29일, 우전로 225 갤러리 숨 (삼성안과이비인후과 건물 1층)


  (  임창현   2020년 08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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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캠퍼스에 사람 몸들의 뒤엄킴을 소재로 인간 삶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사람’, ‘몸’ 그림으로 형상화해온 서양화가인 이주리 작가는 8월17일 부터 29일까지 우전로 225(서부119안전센터 앞 삼성 안과이비인후과 건물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숨에서 ['esquisse' 자유롭자던] 제목으로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 타이틀 처럼 이주리 작가의 에스키스(esquisse) 작품들을 전시하게 된다.

미술작품의 세계에서 스케치와 달리 에스키스의 작품성은 아직 존재하지 하는 것의 창조적이며 위대한 작가만에 고도의 질적이며 내면의 순간을 형상화시키는 이미지의 반영이다. 그 후 완성된 작품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주리 작가가 완성된 작품에서 일반화되고 정형화된 세상의 요구와 대립하며 각자가 가진 내면을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질문하고 있다면 에스키스는 본 작업을 위한 선행과정이기보다는 앞으로 삶의 과정에서 그 자체로서 본 작업일 수 있는 오랜 시간 찾고 있는 ‘자유’에 대한 욕망이자 의식의 표현이다.

이주리 작가는 작가노트에 에스키스는 "난 무엇으로 자유하는가, 무엇을 자유하고 싶은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 작업들은 그러한 의문에서부터 시작"됨을 말하고 있다.

본 전시는 전북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에술육성사업 지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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