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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9월18일21시18분

비보이 국악 날다, ‘비보이 스캔들 공연’ 개최


  (  편집부   2020년 08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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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된 문화공연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될 ‘비보이 스캔들(비보이 국악 날다)’공연은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 순창향토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확산방지를 위해 관람객은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불가하다. 군은 전체 465석인 공연장내 관객간 거리두기를 위해 115석만 사용할 예정이며,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공연은 전북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문화포럼 나니레와 우리나라 대표 비보이 크루 ‘라스트포원’이 함께한다.

우선 문화포럼 나니레가 ‘별주부전’을 각색한 ‘군밤타령 별주부와 토끼’라는 공연을 통해 해학과 풍자가 있는 창극을 공연하여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마지막은 라스트포원과 나니레가 협연으로 ‘홍연’, ‘아리랑’, ‘맨오브코리아’, ‘뱃노래’ 등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라스트포원’의 신나는 비보이 댄스 퍼포먼스와 나니레의 퓨전국악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관객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을 얻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