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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년05월29일21시14분

전북, 해외입국 3명 주말 확진

유럽서 귀국한 20대...도내 확진자 13명으로 늘어


  (  문수현   2020년 03월 29일   )

전북에선 주말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해 총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건 지난 18일이었다. 11번째 환자는 익산, 12번째와 13번째 환자는 전주 거주자다.

전북도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에서 귀국한 20대가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프랑스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전주 거주 22살 여성 A씨가 29일 도내 13번째 확진자로 판정 받았다. 전북에서는 해외 입국 5번째 확진자다.

A씨는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27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시외버스로 밤 9시 전주에 도착해 자가용으로 자택으로 귀가했다.

A씨는 무증상으로 공항 검역을 통과했으나 29일 새벽 보건당국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라북도는 A씨의 부모 등 가족 3명은 자가격리와 검사에 들어갔고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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